한국에이즈퇴치연맹 부설 한국유엔에이즈정보센터(KUISC)는 지난 4월 7일(금) 인사동 프레이저 스위치에서 국제결혼 입국자의 건강진단 실시를 위한 법적, 제도적 방안을 마련하고, 국제결혼(예정)자에 대한 전염병 예방 홍보교육을 강화하여 건강상태(건강진단서) 정보교환을 활성화함으로써 전염병(HIV감염)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 강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질병관리본부, 국제결혼상담협회, 학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결혼에 관한 법적,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기 전까지 보다 미시적이고 구체적인 관점에서 건강상태(건강검진서) 정보교환에 대한 자율적 분위기의 조성이 필요하며 이에 민간단체와 정부, 국제결혼업체의 협력과 다각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홍보 실시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