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보건소(소장 황인호)에서는 지역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성에 대한 확산과 에이즈 예방 홍보활동을 위한 『청소년에이즈홍보대사』양성 프로그램을 본 연맹 지원으로 운영한다.
『청소년에이즈홍보대사』양성 프로그램은 전세계적으로 증가추세에 있는 에이즈를 예방하고자 청소년기부터 정확한 에이즈 지식과 태도를 지닌 또래 지킴이를 양성, 에이즈에 대한 정보 공유와 예방활동을 확산해 에이즈는 물론 각종 성병예방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2006년 7월 2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옥천군 보건소 회의실에서 학교에서 리더로 선발된 청소년에이즈홍보대사를 위촉했다.
이들 '청소년 에이즈 예방 홍보대사'로 위촉된 학생들은 매달 1회 수업이 없는 토요일 오전 보건소에 모여 2시간∼3시간씩 보건교육사의 도움을 받아 집중교육을 받는다.
보건 교육사로 활동하는 중간지도자는 건양대학교 간호학과와 병원관리학과에서 교육을 받고 훈련한 학생들로서 2∼3명이 한조가 되어 관내에서 또래 지킴이로 선정된 중학생들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도우미 역할을 한다.
또한 학교와 가정에서 각자 홍보활동과 또래 지킴이 모임을 가진 뒤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다중집합장소에서 켐페인도 벌일 계획이다.
에이즈 감염인은 전 세계적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그 중 30대가 228명(33,.5%)으로 가장 많고 20대가 138명(20.3%)이며 10대도 16명(2.4%)로 나타나고 있다. 이 통계는 발견당시의 연령이므로 30대와 20대에 이전에 이미 성 위험 행동을 했을 것으로 유추된다. 세계적으로도 10대와 20대의 성위험 행동으로 인해 감염연령층이 점차 하향화 추세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울러 옥천군에서는 청소년에이즈예방홍보대사를 육성하여 성에 눈을 뜨는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성 정보를 습득하고 성가치관을 정립, 실천함으로써 건전한 성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기여하고자 청소년 동료상담원을 양성하고 교육·홍보활동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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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 지원, 옥천군보건소 '청소년 또래지킴이 에이즈 홍보대사' 양성 프로그램 운영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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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2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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