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0 ∼ 9.21 용산역 아이파크 몰 이벤트 광장에서
청소년들의 성(性)과 에이즈에 대한 가치관 정립을 위해 개최
서울시에서는 에이즈예방과 청소년 성교육의 일환으로 2008.9.20(토) ∼ 9.21(일)에 청소년들의 성(性)과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정립을 주제로 청소년 영화제인 『제3회 청소년 국제영상 페스티벌 "아우라"』를 개최한다.
본 행사는, 우리사회 급변하고 있는 성문화에 따라 청소년들의 성과 관련된 현실과 문제점들을 청소년들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다룬 영상작품을 통해 청소년들로 하여금 성과 에이즈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가치관을 정립토록 함으로써, 건전한 성문화 형성에 능동적인 참여와 깨달음을 갖도록 하기 위한 문화축제의 한마당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상영되는 영화는 재기발랄한 청소년들의 순수하면서도 진솔한 생각이 담겨있어 관객에게 감동과 재미를 줄 수 있는 내용으로 총 18편(국내작13, 해외작5)이며, 댄스그룹 "샤이니" 및 "배우 박지빈", "2AM", "나비"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인기연예인들의 축하공연과 사물놀이ㆍ비보이 퍼포먼스ㆍ청소년댄스공연 등의 문화행사가 함께 어우러져 가을철 주말에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영상문화축제가 될 전망이다.
영화 상영과 함께 첫째 날 개막식에는 영화배우 "박지빈"군과 인기 댄스그룹 "샤이니"(5인조 남성그룹) 멤버의 홍보대사 위촉을 비롯한 각종 축하문화공연이 있고, 둘째 날 낮에는 성교육 전문가 특강과 에이즈 예방 홍보 거리행사 및 가족이 참여하는 OX퀴즈, 마술쇼 등 가을철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즐길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장의 야외 좌석은 약500석을 준비하여 선착순으로 무료배정되며, 관람객이 넘칠 경우에는 좌석 주변에 앉아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