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에이즈 감염인 편견과 차별해소 위한 공익광고 실시!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일반국민의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TV공익광고를 제작하여 11월 2일(일)부터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까지 지상파TV, 케이블TV, 지하철, 버스, 온라인 포털사이트 등에 일제히 송출한다고 밝혔다.

□ AIDS보다 무서운 편견과 차별!

이번 공익광고는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동그란 원(써클)’으로 표현하여 일반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장면과 메시지로 구성하였다.

- 또한 마라톤, 야구경기장면 등을 소재로 광고의 흥미를 한층 더해 국민의 기억속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한다.

- 무엇보다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AIDS보다 더 무섭다는 메시지를 광고적으로 표현하여 일반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 질병관리본부는「2007년 에이즈에 대한 지식, 태도, 신념 및 행태조사」결과에서 36.5%의 국민이 에이즈 감염인을 격리시켜야 한다고 응답하여 여전히 일반국민의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이 심각한 상황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으로 홍보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하였다.

□ HUG AIDS! 이제 에이즈 감염인을 안아주세요!

○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광고를 통해 이제는 에이즈 감염인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 아울러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해소는 정부의 노력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이 함께 에이즈 감염인을 배려하고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문의사항 : 질병관리본부 02-380-2906

*광고 영상보기 : http://www.aidsinfo.or.kr/Board/bbs/board.php?bo_table=Comm_01&wr_id=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