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회장 이경률)는 날로 급증하고 있는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성문화 조성을 위해 자치구,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함께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건강홍보관 운영과 홍보 캠페인을 4월13일 여의서로(국회쪽 보도 남문-서문), 4월14일 국립서울현충원 광장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캠페인에서는 시민 대상으로 에이즈 익명검사와 혈액형 무료검사,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예방 홍보 패널전시, 에이즈예방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작 전시, 현장상담,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OX퀴즈, 홍보물 배포 등 다양한 홍보 이벤트도 함께 실시해 시민들이 재미있고 유익하게 예방교육과 편안하게 익명검사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 관계자는“에이즈가 당뇨, 고혈압과 같이 만성질환화되어 조기발견으로 적절하게 치료, 관리하면 건강인과 같은 일상생활 유지가 가능한 질병이므로 조기검진과 치료가 중요하다”며“시민들에게 에이즈에 대한 감염경로 및 예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전달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HIV감염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좀 더 따뜻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자료 :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