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회장 이경률)는 도봉구보건소,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 의료법인 하나로의료재단, (재)서울의과학연구소(SCL)와 함께 10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봉구 소재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성인병 무료 검진’을 실시할 계획이다.
○ 생활수준 향상과 의료기술 발달에 따른 평균수명 연장으로 노인인구가 증가하고 노인의 성인병이 사회문제화 되고 있는 시점에서 감염병의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함으로써 노년기 삶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하게 되었다.
□ 이번 행사는 도봉구보건소,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어르신들이 많이 방문하는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기초 건강검진과 감염병 예방 홍보를 실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이 날 검진은 시립도봉노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 200여 명을 대상으로 기초검사, X선 검사, 전립선암 표지자 검사, 통풍검사, 간기능 검사, 감염병 검사, 일반 혈액검사 등을 실시한다.
□ 검사결과 유소견자에게는 전화나 우편으로 알려주고 상담을 통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며, 감염병 환자(성매개감염병, 결핵) 발견 시는 완치까지 관리할 예정이다.
□ 한편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시지회에서는 지난 6월에도 종로구보건소,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종묘공원에서 어르신 300여 명에게 건강한 삶을 위한 ‘건강검진과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 한국에이즈퇴치연맹 서울특별시지회 이경률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단체와 협력하고 자원봉사자를 활용, 어르신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찾아가며 건강검진과 각종 질병에 대한 상담과 정보를 안내하는 종합적인 예방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