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와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문옥륜)은 ‘제20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를 11월 30일(금)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백범기념관(용산구 효창동)에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UNAIDS는 ‘세계 에이즈의 날’ 주제와 표어를 각각 ‘Stop AIDS, Keep the Promise'와 ‘리더쉽(Leadership)'으로 정한 바 있으며, 우리나라도 이에 맞추어 올해 20회째를 맞는 ’세계 에이즈의 날‘ 주제와 표어를 ‘리더쉽(Leadership)'과 ’함께 이끌어가는 세상‘으로 정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문학계 인사들이 참여의 뜻을 밝혀 주제와 부합한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에이즈 및 성병예방사업에 헌신한 유공자 43명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이 주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모두가 ’리더쉽‘을 발휘하여 에이즈 확산방지와 사회로부터 외면받고 있는 감염인에게 따뜻한 이해와 관심을 촉구하자는 취지로 사회 각계 주요인사가 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질병관리본부 이종구 본부장,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 문옥륜 회장, (사)대한에이즈예방협회 최강원 회장, 아시아태평양에이즈학회 조명환 회장, UNDP한국사무소 이옥순 기획관, 에이즈 및 보건단체 관련 단체장, 시인 김남조, 한국시인협회장 오세영, 화가 권상호, 영화배우 박지빈 등이 주요인사로 참석했다.
한편, ‘제20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기념하고 에이즈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에이즈 관련 민간단체에서는 12월 1일 전후로 다양한 부대행사를 전개하기로 했다.
(사)한국에이즈퇴치연맹은 12월 1일(토) 오후 3시 동대문 두타광장에서 콘돔캐릭터 홍보, 공연 이벤트, 무료익명검사 홍보, 대학생 광고공모전 수상작 전시, 에이즈예방 OX퀴즈 등으로 '레드리본 사랑 축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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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세계 에이즈의 날’ 기념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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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3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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